지순(至純)한 사랑이란 이런 것일까
[나레이션]
이 86살의 늙은남자가 이른 새벽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? 한 병의 스프를 준비하고,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.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,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. 츄 할아버지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. 그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스프를 만들어 주고,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주겠다구요.
(bamboo violin playing....) 이것은 츄 할아버지의 이야기 입니다. 당신은 어떻습니까? 자신에게 물어보세요.
"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오늘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습니까?"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태국의 ThaiLife라는 보험회사 광고이다. 한 2-3년전쯤의 광고로 감동씨리즈 중 두번째편이라고 한다.
사랑이란 때로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. 마음을 따라 걷는 길, 사랑..
지순(至純)한 사랑이란 이런 것일까.
YouTube에는 같은 보험회사의 다양한 버젼의 광고들이 있는데, 이 광고에서 보험회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? "있을 때 잘하자"는 것일까? "이렇게까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살아생전 보험이라도 하나 들어줘라"는 것일까?



